Dancing and skipping through life, through my eyes
응꼬발랄x100 파워모드아깽!!! 🌑💨💨💨💨💨💨 떨어질뻔 해서 여동생이랑 같이 소리질렀는데 바로 캣타워에 머리 꽁!해서 큰웃음을 주던 긤이ㅋㅋ 검은봉다리 시절입니다ㅎㅎㅎ 바람에 흩날리던 가벼운 저 꼬랑지는 훗날 비버가 됐다고 합니다.... #cat #gimo #babygimo #추억팔이 #검은봉다리긤 A video posted by bellcat (@1room1cat) on May 27, 2016 at 6:00pm PDT
posted by M at 3:57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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